■ 팔공산 미나리 본격 출하 시작
■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0일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포장재, 친환경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한편, 팔공산 미나리는 농가 직접 구입 및 택배 주문이 가능하며, 공산농협, 대경사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대구장터(검사동)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 대구 동구는 오는 2월 말 동구청 열린마당 등 다양한 곳에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해 더 많은 사람이 미나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16일까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14개 분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통해 모집
대구 동구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200명, 시각장애인 안마 200명, 노인 운동서비스 100명, 노인정서치유서비스 100명, 아동청소년 바른자세교정 100명 등 14개 분야 980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50% 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사업별 구비서류를 구비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타 서비스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