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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해외 미쉐린 스타셰프 초청 디너 개최

서울·부산서 프랑스 미쉐린 2스타·그린스타 동시 획득한 스테판 카라드 셰프 초청

김경태 기자 기자  2026.01.09 1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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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프랑스의 미쉐린 2스타 셰프 스테판 카라드를 초청해 서울과 부산에서 지속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존중하는 테마의 하이엔드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디너 행사는 조선호텔의 헤리티지와 땅과 자연, 고유한 환경이 만들어내는 미식의 근본을 존중하는 스테판 카라드 셰프의 요리 철학을 함께 담아 낸 '프로그레시브 테루아'라는 테마로 진행돼 서울과 부산의 지역성 및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프렌치 다이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먼저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와인&다인 '나인스 게이트'에서 스테판 카라드 셰프가 직접 구성한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함께 즐기는 디너가 오는 21일 진행된다. 

이어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 레스토랑 '셔블'에서는 오는 23일 해운대 야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포핸즈 하이엔드 디너가 진행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스테판 카라드 셰프가 추구하는 미식 철학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향하는 자연, 지역, 그리고 장인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서울과 부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미식 여정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하이엔드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예약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내의 다이닝 예약 또는 각 레스토랑의 유선을 통해 가능하며, 나인스 게이트는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셔블은 저녁 6시부터 9시30분까지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