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용을 위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카드 치트키'를 통해 쏟아지는 카드사 정보들 사이에서 핵심만을 선정해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카드 치트키 주인공 △현대카드 △BC카드.
◆현대카드 1월 문화 이벤트
현대카드는 1월을 맞아 서울 주요 문화 공간에서 전시·공연·라이브러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압구정에 위치한 'MoMA Bookstore at Hyundai Card'에서는 MoMA 큐레이터가 엄선한 신규 도서 16종을 선보이며,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와인 페어링 프로모션과 국내 인기 셰프들의 쿡북을 소개하는 전시를 운영한다.
ⓒ 현대카드
이태원의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20세기 대표 미니멀리즘 작가 도널드 저드의 가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Donald Judd: Furniture' 전을 4월26일까지 개최한다. 이에 맞춰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저드의 디자인 도서 소개와 다큐멘터리 특별 상영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와 철학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From Global to Glocal'을 주제로 아프리카 음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소개하며,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31일 웨이브투어스 베이시스트 차순종의 솔로 프로젝트 '포타토이'의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C카드, 새해 맞이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
BC카드가 새해 맞이 1월 한달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BC카드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직접 혜택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신년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독서족'을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1월말까지 예스24∙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개인당 1회 제공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태그도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롯데마트∙롯데슈퍼∙ GS더프레시 등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소품을 준비하는 고객은 오늘의집, 다이소 마이태그는 필수다. 1월말까지 오늘의집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해준다. 1일 1회 한정으로 총 3회(최대 9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10일에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15일부터는 무신사∙29CM∙W컨셉 등 패션 플랫폼 마이태그가 추가된다. 크림에서는 BC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무신사∙29CM∙W컨셉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