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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는다

12~14일 과학기술·우주·AI 전 분야 점검

박지혜 기자 기자  2026.01.09 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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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총 4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총 55개 기관으로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주재해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분야 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등 15곳이 업무 보고 한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과기출연연 13곳이 참여한다.

13일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등 총 12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어 14일 오전 10시에는 우주항공청과 우주 분야 연구기관, 4대 과학기술원,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소속·공공기관 등 15개 기관이 업무 보고를 실시한다.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핵심 기능과 그간의 성과, 올해 중점 추진과제 등을 발표한 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의 주재로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토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KTV를 통해 모든 업무보고를 생중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