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길 신임 자치행정국장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 창원시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3000개 재탄생'
■ 창원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예술인' 모집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8일 오전 신임 자치행정국장인 정순길 국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행정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국장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성산구 두대동)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 및 준공까지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1천㎡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약 80%로 오는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센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창원시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의창구 명곡동)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안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자치행정국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창원시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3000개 재탄생'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단·가공해…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로 재탄생
창원시는 지난 8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30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바구니는 창원시 건축경관과가 추진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하나로, 마산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 살림이'를 통해 제작됐다. 어르신들은 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단·가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켰다.
마산시니어클럽은 지난해 9월에도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1000개를 창원시에 제작·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3000개 전달을 통해 사업 규모와 성과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해당 장바구니는 향후 창원시 관내 전통시장과 각종 시민 참여 행사 등에 배부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유경종 건축경관과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와 연계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예술인' 모집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으로 조성해…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 도모
창원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해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해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14일부터 1월28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해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예술 활동에 열정을 가진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창작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