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마트 "프리미엄 마늘 간편식…7종 개발 협약"
■ 남해군 '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 남해군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의 달'
[프라임경제]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남해 마늘의 풍미와 건강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간편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과 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마케팅, 홍보,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남해군 '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노인공익활동사업 등…3개분야 33개사업에 1962명 참여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5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1962명이다. 이는 2025년 참여자 1910명 대비 52명 증가한 수치다.
총 사업비 83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10개 읍면과 2개의 수행기관(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 등 의미있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남해보물수호활동, 지역사회자원순환봉사, 경로당 급식 및 청결지원, 행복정류장 안전지킴이 등 총 17개 사업단에 16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보육교사도우미, 온종일돌봄시설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 총 11개 사업단에 25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공동체사업에는 어불림카페, 김구이사업단, 참기름사업단 등 총 3개 사업단에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노인일자리는 소득보전과 우울감 해소 등 사회적인 효과가 큰 만큼 사업 내실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의 달'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납부 기간은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4463만4000원(11830건)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이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했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