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2026년을 △정체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이날 보고회는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2026년 경제 성장전략'을 국민께 보고드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대통령 모두 말씀 이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 합동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올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잠재성장률 반등'과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을 주제로 세션을 1~2부로 나눠 참석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지난해 11월1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주요 골자에 대한 공개 토론이 이뤄졌으며, 이후 정부 부처·공공기관 업무보고, 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오늘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를 최종 확정·발표하게 된다.
오늘 발표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거시경제 적극 관리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 △대도약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15대 과제-50대 세부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또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정부의 인식과 경제성장률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경제전망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