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인증쌀 32톤 아이쿱생협에 납품
■ 청도읍, 동절기 한파 대비 복지도우미 활동 실시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7일 아이쿱(iCOOP)생협에 친환경인증쌀을 납품해 청도군 제1호 아이쿱 납품 농산물로 본격적인 출하를 완료했다.
이번에 납품되는 친환경인증쌀은 각북면 일원 5ha 면적으로 조성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로, 총 32톤 전량을 아이쿱생협에 납품했으며, 가격은 공공비축미 1등급 보다 12%가량 높게 책정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 전량 계약 납품이 이뤄졌다.
해당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기브유농업회사법인(대표 박*열)이 운영을 맡아 조성·관리했으며, 친환경 유기농법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청도군이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쿱생협은 전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안전하고 윤리적인 농산물 소비를 중시하는 조합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납품을 통해 청도군 친환경 쌀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친환경인증쌀 아이쿱 납품은 우리 군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유통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기능성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도읍, 동절기 한파 대비 복지도우미 활동 실시
저소득 취약계층·독거노인 가구 방문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6일부터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27세대를 대상으로 복지도우미 활동을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도읍 직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및 난방기구 점검 △전기·가스 안전 확인 △한파특보 발효시 행동 요령 안내 △불편사항 청취 및 복지서비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특히 독거노인 가구는 겨울철 한파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