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안동시 소식] '159개 보조사업 한눈에' 농축산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 배부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09 09:16:57

기사프린트

'159개 보조사업 한눈에' 농축산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 배부
■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4대중독 자가 진단 이벤트 실시


[프라임경제] 안동시는 농업인이 농축산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축산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부한다.

안내 책자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문의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 농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간략히 제시하고 2026년에 추진되는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159개를 부서별로 정리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사업은 △농업정책과 65개 △영농지원과 14개 △축산과 55개 △미래농업과 7개 △농촌경제진흥과 18개 사업으로, 각 항목마다 지원 대상과 단가, 신청 시기, 담당 부서를 명확히 안내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

책자는 읍면동의 각 마을별로 배부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농업 관련 기관·단체에 상시 비치해 각종 교육, 회의, 상담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직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이 필요한 보조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 책자 배부와 홍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4대중독 자가 진단 이벤트 실시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상담 연계·지원 서비스 제공

2025년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 교육, 조기 선별 및 상담, 사례관리, 재활 및 사회 복귀, 가족 지원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신년을 맞아 2월28일까지 시민의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4대 중독 자가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법인 우양 재단에서 공모한 정신건강 파일럿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날로 증가하는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이 스스로 중독 위험 신호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가 진단은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며,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각종 중독 위험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중독 예방과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