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덕군 소식] 친환경 미생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08 18:29:25

기사프린트

친환경 미생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프라임경제]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고 농가의 영농 효율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배양실을 운영해 친환경 미생물을 배부한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생물 배부가 이루어져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배부되는 미생물은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총 4종으로, 토양 유익균 증식과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

미생물은 무료로 배부되며 1리터 단위로 멸균 포장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 활용은 화학 자재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기에 많은 관내 농업인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영덕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관내 건설업체인 ㈜해인건설과 ㈜해인건축토목종합설계사무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5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어 영덕군배구협회가 300만원, 한국농촌지도자 영덕군연합회가 100만원을 기탁해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사용되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1월 말까지 주민복지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