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은 내포로타리클럽(회장 이진영)이 지난 7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포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해 말 개최된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 과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포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이 아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