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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소상공인 소상공인 지원 융자금 150억원 투입

이자 연 3% 이내·최대 300만원 혜택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08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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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순군이 내년 소상공인 대상 150억원 규모의 융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시작한다.

화순군은 2026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돕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둔 정상 영업 소상공인에게 대출 이자 연 3%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필요한 서류는 대출상담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매출 증빙서류 등이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자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일 '2026년도 전라남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소상공인 창업자금 280억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72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