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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무안군지부, 애플망고 농가 찾아 현장 소통

오매향 브랜드 연계로 농가 소득 증대 기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08 1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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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무안군지부가 새해 첫 일정으로 무안 해제면 애플망고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오매향' 브랜드와 연계한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무안군지부(지부장 최평강)는 2일 새해를 맞아 무안군 해제면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최평강 지부장은 직접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과 소통하며 농가 현황을 점검했다. 

최근 무안군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작물로의 전환이 활발하며, 해제면의 애플망고가 고부가가치 작물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무안군과 전남농협은 지역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재배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남 대표 아열대농산물 브랜드 '오매향'과의 연계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최평강 지부장은 "무안군과 농협이 힘을 모아 '오매향'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이 한층 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찾고 농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기술 지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해 무안군 아열대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