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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골프, 日 골프장으로 한국 고객 최다 송객

전년대비 日 내장객 증가율 184개 골프장 중 일본 규슈 지역 성장률 1위 기록

김경태 기자 기자  2026.01.08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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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쇼골프(대표 조성준)가 일본 골프장으로 한국 고객을 가장 많이 송객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으며, 한일 골프여행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쇼골프는 일본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숙박 △골프 라운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상품을 운영하며, 연중 지속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는 일본 현지 골프장들로부터도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수치와 이부 평가를 통해 확인된다. 쇼골프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도 기준 전년대비 내장객 증가율 184개 골프장 중 일본 규슈 지역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해당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골프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쇼골프 관계자는 "이는 단기간의 이벤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재방문율 기반으로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한편 최근 일본 골프여행 시장은 엔저 기조와 더불어 △접근성 △합리적인 비용 △사계절 플레이 가능한 환경을 바탕으로 한국 골퍼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쇼골프는 한국 고객의 니즈를 가장 잘 이해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며, 일본 골프장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해외 고객을 연결해주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쇼골프는 일본 내 주요 골프 리조트를 직접 운영하거나 긴밀히 협력하며, 단발성 송객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문 구조를 구축해 왔다. 

가고시마 지역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구마모트 지역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는 이러한 운영 방식의 대표적인 사례로, 두 리조트 모두 쇼골프를 통해 유입되는 한국 고객 비중이 높고 정기적인 골프 여행 수요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쇼골프는 일본 골프장 선택에 있어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코스 완성도 △접근성 △숙박 인프라 △계절별 기후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품 기획을 강점으로 내세움으로써 한국 골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일본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일본 골프장에는 안정적인 한국 고객 수요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왔다.

또 현지에 상주하는 한국인 운영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예약 △라운드 운영 △고객 응대 전반에 걸친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쇼골프 관계자는 "규슈 지역 성장 1위 달성과 일본 주요 언론 보도는 쇼골프의 운영 방식과 시장 신뢰도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본 골프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 골퍼들이 일본 골프를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