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사 먹는샘물 브랜드 '석수'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먹는샘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브랜드 어워즈다.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각 산업군에서 한 해를 대표할 것으로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매년 대규모 소비자 참여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통해 브랜드 기대치와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석수는 장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와 안정적인 제품 운영을 바탕으로 먹는샘물 부문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특히 1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 먹는샘물 시장을 대표하는 상징적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석수는 1982년 출시 이후 일관된 품질 기준과 브랜드 운영을 통해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질 기준을 충족했으며, 세계적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는 8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공식 먹는샘물로 지정되며 브랜드 신뢰성과 상징성을 입증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먹는샘물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제품 운영을 통해 대표 생수 브랜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