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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주민투표로 국민주권 실천 강조

이재명 정부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핵심 모델로 광주·전남 통합 강조

송성규 기자 기자  2026.01.08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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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동의 절차를 통해야만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7일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 입장과 통합의 방향에 대한 의견과 비전을 밝혔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여는 시대적 소명으로 이 역사적인 여정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광주·전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것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공정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다"며 "광주·전남 통합이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의 핵심 성공 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의 최종 완성은 주민투표를 통한 국민주권 실천이어야 한다며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으로, 헌법 제1조가 명시한 국민주권 원칙에 따라 통합의 결정권자는 국민이다"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지방자치 혁명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해 시·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