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 영양군보건소, 겨울철 어르신 건강관리 위해 '신나는 운동교실' 운영
[프라임경제]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6일부터 2월5일까지 고추, 사과, 양봉, 두릅 등의 과정에 대해 농업인 261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해 농업 상황을 살펴보고 올해 중점적으로 필요한 농업기술을 교육한다.
더불어 공익직불제, 농어촌 기본소득, 영농부산물관리, 농업안전교육, 보건교육, 고추수매 교육을 함께 교육한다.
영양군에서 재배 면적이 가장 많은 고추, 사과 전문 교육은 당면하고 있는 농업기술,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전문반은 콩, 포도, 복숭아, 두릅, 자두, 상추, 수박, 쪽파, 벼, 양봉 등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해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조용완 소장은 "고추,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은 즉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히고, 올해도 품목별 전문교육, GAP 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양군보건소, 겨울철 어르신 건강관리 위해 '신나는 운동교실' 운영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