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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군민 목소리 담은 현장 중심 행정 본격화

12개 읍·면, 325개 마을 순회하며 건의사항 소통 강화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07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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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담양군이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직접 돌며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중심 대화에서는 지난해 접수된 총 1857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그 결과를 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건의 내용은 농로 및 진입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같은 농촌 기반시설 개선이 주류를 이뤘으며, 경로당 이용 불편 해소, 가로등·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등 실생활 밀착형 민원도 다수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 가능한 현안은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예산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 투명성을 높이며, 현장 행정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