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2026년 기관·단체 신년인사회' 개최
■ 통영시 '따뜻한 관심이 키운 아이들의 성장'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통영시 기관·단체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 달라진 통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시민 소망 영상 상영,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새해 축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방향 설명과 덕담 나눔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부경원예농협과 새통영농협은 지역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고,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2026년 통영의 희망찬 출발에 향기로운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통영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행복' 세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하며 새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또 2026년 시정 방향으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선포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본격화해 통영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그동안 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대한민국 3대 특구(기회발전·문화·교육),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선정 등 통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정책들을 공유하며, "2026 병오년 새해에도 통영의 미래 비전과 발전을 함께 설계하는 데 기관 및 단체장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의 2026년 시정 운영은 지역사회의 모든 주체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통영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을 함께 설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통영시 '따뜻한 관심이 키운 아이들의 성장'
아동복지시설아동 2명…모범아동으로 장관상 수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6일 시장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모범아동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보호대상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것이며, 우리 시 아동 2명이 모범아동분야 포상대상자로 확정됐다.
포상대상자 파란나라그룹홈 정태윤과 아이들둥지그룹홈 장휘 아동은 평소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성실하게 생활해 다른 아동의 귀감이 돼 포상을 받게 됐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아이들 각자가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라고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장계영 아이들둥지 시설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통영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서 통영시의 한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는 아동공동생활가정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 양육 및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우수등급을 받은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