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던롭이 오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 공식구로 함께한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는지난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2006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국내에 초청해 경기를 열어왔고,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고진영과 박성현의 골프 경기도 슈퍼매치 간판을 달고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는 ATP 세계랭킹 1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국내에서 맞대결을 처음으로 벌이게 된다.
던롭은 지난 2019년부터 그랜드 슬램 대회인 호주오픈과 ATP 투어의 공식 파트너로서 활동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브랜드의 100년 넘는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인정받아 공을 비롯해 △라켓 △스트링 △액세서리까지 테니스 전 카테고리 용품에서 ATP 투어의 공식 용품 파트너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사용되는 공식구는 호주오픈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던롭 AO 공으로,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HD PRO CORE' 코어와 뛰어난 가시성과 내구성을 갖춘 'HD PRO CLOTH' 팰트를 적용해 세계뿐 아니라 국내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신뢰받는 테니스 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던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공식구로 활동하게 된 것을 기념해 테니스 백팩과 3단 투어백을 비롯해 대형 볼 등 다양한 용품들과 '현대카드 슈퍼매치' 로고를 더한 스페셜 굿즈를 제작했다"며 "던롭 공식 몰과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현장에서 판매된다"고 했다.
이어 "이번 굿즈는 테니스 세계 1·2위의 내한 경기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기념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생 알카라스와 2001년생 신네르는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 타이틀을 4개씩 양분했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둘의 상대 전적은 10승 6패로 알카라스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현대카드 슈퍼매치와 같은 이벤트 경기였던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는 신네르가 2-0으로 이겼지만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와 이번 슈퍼매치 결과는 상대 전적에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