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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1월의 차에 BMW 뉴 M5 투어링 선정

"M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왜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초고성능 투어링 모델"

노병우 기자 기자  2026.01.07 1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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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2026년 1월의 차에 BMW 뉴 M5 투어링을 선정했다.

이달의 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발표한다. 평가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총 5개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M5 투어링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브랜드 가나다 순)가 1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뉴 M5 투어링이 50점 만점 중 35.7점을 획득해 1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뉴 M5 투어링은 동력 성능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7점을 얻었고,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BMW 뉴 M5 투어링은 M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왜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초고성능 투어링 모델이다"라며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이뤄낸 727마력의 최고출력과 101.9㎏·m에 이르는 최대토크,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3.6초의 가속 성능은 BMW M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최대 55㎞까지 주행 가능한 점은 일상주행에서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및 발표해오고 있으며,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6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10년 8월12일 설립됐으며, 2013년 12월12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또 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를 선정 및 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