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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 여수산단 구조 대전환 정부-지자체 대책 촉구

여수 국가산단 생존 해법 '수소-암모니아 메가시티 대전환 전략' 발표

송성규 기자 기자  2026.01.07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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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단순한 개선이나 미봉책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고, 산단의 체질을 'AI 시대 에너지 수도'로 완전히 바꾸는 구조 대전환만이 살길이다."

7일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위기에 처한 여수 국가산단의 생존 해법으로 '수소-암모니아 메가시티 대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2026년을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본격화 할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지역위는 현재 여수산단은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경쟁력 하락과 탄소국경세등 환경 규제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고, 중국의 저가 공세로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으로 수출 경쟁력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여수는 이미 국내 부생수소의 34%를 생산하는 수소 생산의 메카로 잠재력을 활용해 데이터 센터 등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청정 전력을 공급하는 기지로 도약이 가능하다.

지역위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즉각 여수산단 대개조를 위한 실질적이고 본격적인 논의 테이블을 가동해야 하고, 조국혁신당이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잇는 가교 역할로 여수 산단 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