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06 13:53:13

[프라임경제] 완도군이 올해 7억2000만원을 투입해 농촌 혁신을 겨냥한 지도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승용형 농기계 자동조향 장치, 기후변화 대응 과수 정밀농업,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 등 미래형 농업기술 16개 사업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완도군 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단체, 법인으로 사업 이해도와 적극성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월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업인 상담소, 읍면사무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현지 조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본격 사업은 3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완도군 농업이 기술집약형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