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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사랑상품권, 2026년 800억원 규모로 발행

10% 선할인·최대 5% 캐시백 결합…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26.01.06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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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순군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10% 선할인 혜택이 그대로 유지되고, 모바일 결제 시 최대 5% 캐시백으로 소비자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 소비가 유입되며 선순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화순군은 2026년에도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 모두 10% 선할인을 유지한다. 추가 할인은 캐시백으로 제공하면서, 올해 1월 한 달간은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2% 캐시백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9억원을 투입해 최대 15% 특별할인, 광역 행사기간 5% 캐시백, 명절·연말 구매 한도 상향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으며, 약 1000억원의 상품권이 발행됐다.

이러한 지원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가 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도 동반 성장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할인 혜택을 캐시백 중심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발행 규모와 혜택을 유연하게 운영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