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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식] 고성군 '청년에 행정체험 기회 제공'…청년일자리사업 추진

강달수 기자 기자  2026.01.06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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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청년에 행정체험 기회 제공'…청년일자리사업 추진
■ 고성군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 동해면 이장협의회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성금 1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월5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매년 연 2회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동계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에는 총 133명이 지원해 공개 추첨을 통해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1월5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1개 부서에서 행정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행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삶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지역 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고…주민 건강 증진 도모

고성군은 지역 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월5일, 고성군보건소에서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금연지도원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책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주민 응대 요령 등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홍보와 금연 계도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면 이장협의회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성금 100만원' 기탁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고성군 동해면 이장협의회(회장 황이갑)는 새해를 맞아 1월2일,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동해면 이장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황이갑 동해면이장협의회장은 "동해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의 희망과 따뜻함이 지역사회 전반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새해의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어주신 동해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새해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