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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오늘 3차 판매 돌입

오전 10시 삼성닷컴·전국 주요매장서 판매

박지혜 기자 기자  2026.01.06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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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연달아 완판을 기록한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트라이폴드' 3차 판매를 실시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재입고 구매 신청을 받는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구매자는 지정된 삼성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당일 받거나 배송을 선택할 경우 2∼3일 내 수령할 수 있다.

앞서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지난달 12일 1차 출시와 17일 2차 출시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다. 가격은 359만원대다.

새로운 폼팩터(모바일 기기의 형태)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고객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풀릴 물량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1, 2차 판매 때와 유사하게 수백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까지 2500대~5000대, 향후 1만대 수준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한다. 접었을 때 두께는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은 3.9㎜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동되며,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