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학기 Sh수협은행장 "2026년, 수협은행 대도약 원년…과감한 쇄신 나선다"

AI·플랫폼 성과 토대 5대 경영전략 제시…"거친 파도 넘어 더 큰 바다로"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05 20:49: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2026년을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규정하며 과감한 쇄신과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신 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는 창립 이래 자회사 첫 인수 성과를 비롯해 플랫폼·인공지능(AI) 부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고, 자산 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 은행 전반의 변화도 이뤄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환율, 증시, 부동산, 정책 변수에 더해 AI 중심의 기술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도전의 해가 될 것"이라며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감한 쇄신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이를 위한 5대 경영 목표로 △조달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내실경영 △상생과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가치경영 △은행의 한계를 넘어서는 미래경영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히 반영하는 차별경영 △성과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제시했다.

아울러 "바다는 늘 같은 모습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난다"며 "수협은행도 임직원 모두가 원팀이 돼 거친 파도 같은 변화에 맞서 혁신을 통해 더 큰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