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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식]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새해 첫 탄생 아기 축하금' 전달

강달수 기자 기자  2026.01.05 1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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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새해 첫 탄생 아기 축하금' 전달 
■ 창원시 '2026년 공수의 위촉식' 개최
■ 창원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지난 1월1일 병오년 새해 창원시 첫 아기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동근, 천정유 부부를 찾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랑)는 국화축제 행사기간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축하금 100만원을 마련했다. 2024년부터 새해 첫 출생 아기 가정에 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쌍둥이 출산가정 및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출산가정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 새해 첫 아기 '새싹이'(태명)는 이동근씨, 천정유씨 부부의 첫 딸로 의창구 소재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지난 1월1일 04시02분에 2.96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기의 부모는 "예정일보다 일찍 만나게 됐지만 건강하고 우렁찬 울음소리로 인사해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며 "창원시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랑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창원시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드리며, 가정에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함께 웃을수 있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원시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출생아 가정에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금,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창원시 '2026년 공수의 위촉식' 개최
가축방역·공중보건 강화로…안전한 축산환경 조성

창원시는 지난 1월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 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염병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 보호와 시민 건강 확보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원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 개최
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첫걸음…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역할 기대

창원시는 지난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신규 환경공무직을 공식 임용했다. 이날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직접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환경공무직은 1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임용자로 선발됐다.
임용된 환경공무직들은 앞으로 각 구청 및 읍면동에 배치돼 시의 환경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폐기물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신규 임용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오늘 임용된 여러분은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우리 시의 환경을 책임지는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