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이 SK케미칼이 새롭게 진출하고자 하는 대체에너지(Bio-Diesel)사업이 정착할 경우에는 주가가 1만원 상승되어 목표가격이 5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SK케미칼은 2005년도에는 SK제약의 합병, 2006년도에는 대체에너지(Bio-Diesel)사업 진출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2분기에는 대체에너지 사업이 가사화될 전망이며 안착될 경우에는 1만원의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동양금융증권 측은 밝혔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대체에너지 의무 상용화가 이뤄진다면 연간 400억원 규모의 EBITDA창출이 가능하고 수원 정자동의 총 9.6만평 중 4.6만평 부지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