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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혁신 포항] '농업 미래 경쟁력 확보'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병수 기자 기자  2026.01.05 08: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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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미래 경쟁력 확보'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 15명 모집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올해 식량 대책 분야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58억4400만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벼 재배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주곡안정생산 대형 농기계 지원, 밭작물 가뭄 예방 관정 개발 지원, 벼 육묘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벼 녹화장 설치 지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 농기계 지원 등 16종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지역 내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시행 지침과 자격 요건, 신청 서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포항시는 작목반별 회의와 이·통장 회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곡 생산 기반 유지 및 지원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로 미래 신성장 포항 농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 15명 모집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 포항 미식 브랜드 홍보 

포항시가 시민 참여로 지역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민식객단 운영은 최근 SNS 방문 리뷰와 홍보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가 외식 소비의 핵심 지표로 부상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으로 지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통하는 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SNS 영향력과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식객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포항 골목 맛집 △외식업 특화거리 △포항 대표 디저트 브랜드 'Bake the pohang' 등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상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게시물 요건 충족 시 영상 콘텐츠는 건당 7만원, 글 작성 콘텐츠는 건당 4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 최대 2건까지 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1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시청 식품산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1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1월30일로 예정된 위촉식 및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생생한 콘텐츠가 포항 외식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식 관광도시 포항을 함께 만들어갈 열정 넘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