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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개진 선언한 서산시정…"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전면 가속

이완섭 시장, 시무식서 경제·복지·문화·관광·미래혁신 5대 비전 제시…"지칠 줄 모르는 도전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02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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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만화개진(萬和開進)'의 기치 아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서산시는 이날 시무식을 통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혁신과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완섭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병오년을 서산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온기 가득한 복지 도시 △감동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 도시 △다시 찾고 머무는 생태관광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적 구상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은 서산시가 지칠 줄 모르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만화개진의 자세로 시정 전반에 속도와 실행력을 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경제·복지·문화·관광·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전방위 행정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