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가 병오년 새해 첫날부터 각오를 분명히 했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일 홍성군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도민을 향한 책임 의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현 의장을 비롯해 오인철 제2부의장, 상임위원장단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함께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도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홍성현 의장은 "병오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중심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강한 의회, 책임 있는 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새해에도 민생 최우선 기조 아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의회 구현에 총력을 기울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