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 장항읍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발전의 성과를 되짚고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장항읍은 지난해 12월31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읍민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김성흠 이장단협의회장,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지역발전 유공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장항읍은 올해 △장항마을음악축제 개최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양모장 설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운영 △전입자 조기 정착 지원 △송림초등학교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민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스마을 장항 운동'을 본격 추진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읍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항읍은 새해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