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003470)이 2026년 경영 최우선 가치로 '고객 중심'을 내세우며 철저한 서비스 재정비를 통한 고객 유지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별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서비스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두텁게 쌓아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성장을 위한 내부 동력인 인재 확보와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그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각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인 보상을 원칙으로 하되,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연한 보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본 전제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준수도 약속했다.
그는 "재무 및 운영 리스크 관리와 더불어 원칙과 기준이 일관되게 실천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유안타증권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를 강조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온 저력을 바탕으로 목표한 바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뤄즈펑 대표는 "올해 역시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이 예상되지만,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