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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나된 '드림팀'…단단한 MNO 만들자"

AX 중요성 강조…"변화 관리 최고 책임자로서 도전 뒷받침"

박지혜 기자 기자  2026.01.02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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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재헌 SK텔레콤(017670)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고객 중심의 단단한 이동통신 사업(MNO)'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들자"며 "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K텔레콤만의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을 만들어 내자"며 "우리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가 됐듯이 인공지능(AI)이라는 무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AX(AI 전환)을 우리의 일상을 더 가치있고 행복하게 할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그는 "누구나 AI로 자신만의 값진 성과를 만들고, 회사의 성장이 우리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자"고 제언했다.

정 대표는 '드림팀'으로 가치있는 변화의 여정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우리의 변화는 모두가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거듭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드림팀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의 역량을 더해 함께 걸어가며, 어떠한 어려움도 넘어서는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여정에서 경청과 겸손의 자세로 서로에게 따뜻한 어깨가 되어주는 건강한 마음들이 모일 때 우리는 비로소 든든한 드림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변화 관리 최고 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서 구성원 여러분이 설렘과 확신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면서 "우리 모두 변화의 주인공이 돼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함께 걸어 나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