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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했다"…서산시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재난 대응부터 민원 혁신·축제 성공까지…묵묵히 시민 삶 지킨 주역들

오영태 기자 기자  2026.01.02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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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올해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6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서산시는 매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포상해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고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직원은 한상구 주무관(안전총괄과), 배대원 주무관(체육진흥과), 김진 주무관(자원순환과), 전수연 주무관(기술보급과), 임창중 팀장(원스톱허가과), 조경희 팀장(부춘동) 등 총 6명이다.

한상구 주무관은 화재 피해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피해자들의 조기 일상 회복을 이끌었으며, 배대원 주무관은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김진 주무관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했고, 전수연 주무관은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임창중 원스톱허가과 건축신고팀장은 'One-Week-End' 시책을 도입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조경희 부춘동 총무팀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와 상가의 응급 복구를 총괄하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앞장섰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