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트로트 가수 청이 씨와 이재준 딜런도스코프 대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두 사람은 3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백미 500kg를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이 씨와 이재준 대표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청주시 출신인 청이 씨는 평소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올해 1월에도 소외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한 바 있다.
이번 백미 기탁을 통해 다시 한번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패션브랜드 업체 딜런도스코프 역시 청주에 사업소를 두고 지역과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는 기탁받은 백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이 씨와 이재준 대표는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며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