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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성장통 감수하더라도 산업체질 전환·도시 도약 완수"

민선 8기 논산, 2026년 '완성의 해'로 대전환 선언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2.31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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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2026년 병오년을 '변화의 완성'이자 '기회의 해'로 규정하고, 산업구조 전환과 대형 프로젝트 기반 구축에 본격 속도를 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시간은 곧 기회의 시간"이라며 "민선 8기는 성장통을 감수하더라도 논산의 체질을 바꾸고, 변혁 끝에 찾아올 번영을 시민의 일상 속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부푼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 가슴 뛰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논산은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변화에는 크고 작은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변화'를 의미하는 영단어 'Change'는 한 글자만 바꾸면 ‘기회’라는 뜻의 'Chance'가 됩니다.

이 기회는 느긋한 이에게 허락되지 않고, 과잉된 불안감 또는 막연한 기대감 속에 자라나지 않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뼈를 깎는 변화의 시간 안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민선 8기 논산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산업구조를 뒤바꾸고, 성장통을 견디며, 변혁의 끝에 다가올 번영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굵직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매듭짓는 해이자, 앞으로 있을 국내외적 대형 프로젝트의 기초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그 여정에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동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논산의 변화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의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첫날입니다. 그러나 민선8기 논산의 지향점은 어제와 같고, 내일도 같습니다. 바로 시민 여러분의 행복입니다. 2026년 모든 날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논산시장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