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주차질서 확립 평가 '최우수상' 수상
■ 고산2동 주민자치회,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주차질서 확립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매년 구·군별 주차 시책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차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불법주정차 홍보 실적, 주차시설 확충 실적 등 정성평가 5개 항목과 단속 장비 설치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 등 정량평가 5개 항목 등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불법주정차 단속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신규 설치하고 단속을 강화하는 등 불법주정차 근절에 힘쓴 점과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 최초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부설주차장 개방 시설에 운영보전금을 지급하는 등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선도적 정책을 추진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질서 확립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산2동 주민자치회,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재혁)는 지난 30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카페 플러스알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장재혁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2동 주민자치회는 행복나눔곳간에 성금을 기탁하고 위원들이 직접 만든 화분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