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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소식] 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2.31 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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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 새해부터 택시요금 4500원으로 인상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15개 시·군, 32개 지역개발사업을 실시됐으며 △지역개발사업 전체사업 대비 추진실적 △보조사업(국비·도비) 집행실적 △지역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군비 투자실적 △민간자본 투자 실현율 및 민자 유치 노력도 △지역개발사업 일자리 창출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가점 항목) 등 총 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청도군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연차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으로 전반적인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별 점검과 관리체계를 통해 계획 대비 안정적인 추진실적을 달성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과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향후 지역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정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적극적인 사업발굴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개발사업을 통해 군민행복을 높일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해부터 택시요금 4500원으로 인상

청도군은 2026년 1월1일 0시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이후 2년 4개월 만의 조정이다.

택시요금 변경은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7km로 변경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km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심야할증(20%)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적용되며, 군계외 할증(20%)과 호출요금 1000원은 기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청도군은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군민의 교통불편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군 홈페이지, 지역언론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상황 및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화한 것"으로 "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차량청결 유지, 과속·난폭운전 방지 및 관련법규를 준수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