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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식] 창원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강달수 기자 기자  2025.12.31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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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연말 취약계층 위문·복지시설' 현장점검
■ 창원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공무원 1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총 14개 직렬 112명으로, △행정 50명 △세무 7명 △복지 4명 △공업 16명 △농업 1명 △녹지 1명 △해양수산 1명 △보건 7명 △의료기술 3명 △간호 1명 △환경 3명 △시설 12명 △방재안전 1명 △운전 3명이다. 이들은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듣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행정 △원칙과 청렴을 중심에 둔 공정한 업무 수행 △배움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조직의 절차와 선배 공직자들의 도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행정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직 적응을 돕는 상담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연말 취약계층 위문·복지시설' 현장점검
100세 이상 어르신·아동양육시설 방문…'마산회원 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준비 점검

창원시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복지시설 현장을 점검하는 등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0일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위문하고, 오는 2026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는 104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과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보호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법인 마산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마산애육원'은 1952년도에 설치 신고된 시설로 45명 정원이나 아동수 급감으로 현재는 29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19명의 종사자가 아동의 생활·학습·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동 생활공간, 학습·자립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에도 특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면서,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옛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해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족욕실, 상담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해당 지역은 인근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과 건강증진,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연말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며 "특히 아동과 어르신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계층을 향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관 분관 개관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 개최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현장을 취재하고 전달해…양방향 소통 행정 강화

창원시는 지난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현장을 취재하고 전달할 기자단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블로그 기자단 30명, 소셜 기자단 2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수 기자 표창패 수여와 '2026년 기자단'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기자단 활동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은 시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정책·행사·생활정보 등을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느낀 점과 시민 반응을 함께 담아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소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호 창원시 공보관은 "최근 시정 홍보는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시의 홍보만으로 담기 어려운 현장의 분위기와 생활 속 변화,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목소리를 '시민의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발대식 이후에도 기자단 운영 방안과 활동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취재·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시민 공감형 콘텐츠 확산과 시정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