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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5곳 의무보유등록 해제…상장주식 4억289만주 쏟아진다

유가증권시장은 한온시스템 포함 5개사, 코스닥시장은 케이피엠테크 포함 총 50개사

박기훈 기자 기자  2025.12.31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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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약 4억주가 내달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55개사의 4억289만주가 2026년 1월 중에 해제된다고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한온시스템(1억4496만2552주)을 포함한 5개사에서 총 1억9973만주, 코스닥시장에선 케이피엠테크(1954만3973주), 알티캐스트(1797만4808주), 엑스플러스(1402만5500주)를 포함한 총 50개사에서 총 2억316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해제 예정 주식의 주요 의무보유 원인별 구분을 관계법규에 따라 정리하면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의무보유(3억4339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88만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5267만주) △그 외 기타법령에 따른 의무보유(595만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