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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의성군수 적합도,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33.1% 압도적 1위

'준비된 정책 전문가'로 군민들 전폭 지지...2위(장근호 16.3%)·3위(이충원 12.7%)와 오차범위 밖 큰 격차 보여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2.31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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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년 6월3일 실시되는 의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에 대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출마예정자(전 의성군의회 의장)가 33%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모노커뮤니케이션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33.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16.3%)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뒤를 이어 이충원 경북도의원 12.7%, 이영훈 전 대통령실행정관 10.1%,최태림 경북도의원 6.7%, 최익봉 전 특전사령관 3.7%, 이왕식 전 경북도의원 3.2%, 안병만 전 우송정보대교수 2.0%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다른 인물은 2.0%, 지지하는 인물 없다는 4.7%, 잘 모름·무응답은 5.5%다.

특히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은 제1선거구(33.3%)와 제2선거구(33.0%) 모두에서 높은 지지를 얻어 지역적 편중 없는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입증했다. 

또한 지역 내에 준비된 정책 전문가로 인식되며 전 연령층과 남·여성 모두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72.6%, 더불어민주당이 14.5%, 조국혁신당 2
1%, 개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은 4.9%, 잘 모르겠거나 무응답은 0.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동양뉴스대구경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모노커뮤니케이션즈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0%), 유선 RDD(30%)를 이용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8.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는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적용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