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부한 화재안전물품이 겨울철 화재 예방과 문화재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에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1600만원 상당의 화재안전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화재 취약지역과 문화재 보호 강화를 위해 반딧불 산길 소화기함, 방염포, 수벽호스 등 화재 초기 대응과 화재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장비로 구성됐다.
산길 소화기함과 수벽호스는 산림 및 문화재 인접 지역에서의 신속한 화재 대응에 활용되고, 방염포는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을 억제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호 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재 취약지역과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는 현장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중한 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소방서는 기부받은 화재안전물품을 화재 취약지역과 주요 문화재 인근에 우선 배치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