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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대표에 곽수윤…경영 체제 개편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본격화…내년 경영 방침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

박선린 기자 기자  2025.12.30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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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미건설이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 

30일 우미건설은 앞으로 신임 곽수윤 대표이사를 비롯, 김영길 대표이사와 김성철 대표이사 등 3인의 각자대표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경영혁신본부장,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특히 곽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너지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고문으로 합류한 후 2020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던 배영한 전임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