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대전지방조달청으로부터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조달 실적 성장률 △조달행정 업무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당진시는 구매 실적 확대는 물론, 청렴하고 투명한 조달행정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에는 정학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이 당진시를 직접 방문해 우수기관 상패와 조달유공자 표창장을 전수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나라장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조달 운영과 내부 관리 강화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조달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