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각종 공모 선정·수상 잇따라···수상 34건, 공모선정 50건
■ 상주곶감유통센터 '상주곶감 계통 출하' 본격 추진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 평가에서 3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도 50건이 선정되는 등 2025년 한해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행정안전부 주관)로 선정되어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임을 증명했고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농촌진흥청 주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농업교육·컨설팅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경상북도 평가에서 △제안제도 운영 △규제개혁 추진실적 △저출생 극복 △을지연습 △채소특작분야 △농산물 산지유통 △농식품 수출정책 △하천사업 추진실적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등 행정, 저출생 극복, 농업, 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도 국·도비 확보액은 전년도 대비 760억원이 증가한 4800억원이며, 그중 공모사업에서의 성과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재해예방 사업과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외답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 등이 있다.
또한 △농촌협약 및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민 생활터전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올 한해 시가 받은 상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내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이루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상주곶감유통센터 '상주곶감 계통 출하' 본격 추진
지리적 표시제 곶감 출하로 소비자 신뢰도 확보,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는 지난 29일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주곶감의 도매시장 계통 출하 및 상주곶감을 홍보하는 전시판매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계통출하 농가 2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 중·도매인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이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상품이다. 하지만 저품위 곶감의 유통으로 인해 상주곶감의 품질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이미지에 타격이 컸었다.
이를 극복하고 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곶감유통센터는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곶감유통센터는 이번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통해 곶감 유통망을 확대하고, 곶감의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시기와 물량을 미리 정해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함으로써 곶감의 가격 안정뿐만 아니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하는 곶감은 지리적표시제 회원 농가의 엄선하게 관리된 제품으로, 상주곶감에 대한 신뢰를 높여 곶감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 대표는 "이번 상주곶감 도매시장 계통출하는 곶감의 가격안정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판로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곶감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곶감 유통 시장의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임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제공 등을 통해 상주곶감 유통 체계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