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월29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매일유업(267980)은 Z세대와의 공감대 형성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매일유업 임직원과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Z세대 감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1020세대 및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목표다. 운영 조직은 다국적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와 영상 제작 전문가 그룹인 대학생 콘텐츠 크루로 나뉜다.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는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국내 재학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국어와 자국 문화를 바탕으로 매일유업 제품을 경험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SNS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약 10주간 시즌 이슈에 맞춘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학생 콘텐츠 크루'는 지난 9월 매일유업 AI 영상 공모전 수상자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검증된 제작 실력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다. '메디웰', '오스트라라이프' 등 영양식 제품과 설 선물세트를 홍보하는 감각적인 AI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CJ푸드빌 빕스가 인기 스테이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RMR) 2종을 출시했다. 빕스의 레시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테이크 본연의 식감을 살리고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우보이 버터크림 스테이크'는 매장 인기 메뉴를 구현한 제품이다. 두툼한 미국산 살치살에 SNS에서 화제인 '카우보이 버터크림' 소스를 더했다. 버터와 마늘, 양파, 휘핑 크림을 조합한 빕스 특제 소스가 깊은 풍미를 낸다.
스테이크와 소스 외에도 매쉬 포테이토,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버터가 함께 구성됐다. 이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된다.
'빕스 살치살 스테이크'는 특제 소스와 시즈닝으로 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홀스래디쉬와 사양벌꿀 등을 조합한 감칠맛 나는 소스, 향신료를 블렌딩한 시즈닝, 버터가 동봉돼 별도 준비 없이도 조리가 가능하다. CJ푸드빌 '셰프고' 앱과 마켓컬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GRS 엔제리너스가 겨울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오는 30일 출시한다.
이번 메뉴는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논산 설향 딸기'를 사용했다.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로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음료는 총 3종이다. △논산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갈아 넣어 신선함을 살렸다. △논산 생딸기바나나라떼는 딸기의 산뜻함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논산 생딸기볼은 딸기 스노우 위에 생딸기와 팝핑보바 토핑을 얹어 떠먹는 '디저트형 음료'로 구현했다.
디저트 메뉴인 △생딸기 바나나푸딩케이크는 바나나푸딩에 딸기를 더해 진한 과육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순당(043650)이 배달의민족의 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에 입점해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배민B마트는 지난 17일부터 전통주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단위 물류망을 활용한 퀵커머스의 전통주 즉시 배달은 국내 최초다.
국순당은 배달 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자 '국순당 쌀막걸리'와 '생백세주'의 입점을 결정했다. 특히 지난 9월 출시된 생백세주는 기존 백세주보다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1996년 출시 이후 막걸리 대중화를 이끌어온 대표 제품이다. 캔과 페트병 등 다양한 규격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바나나·바밤바밤 등 콜라보 제품의 모태가 돼 MZ세대의 유입을 촉진했다는 설명.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국순당 쌀막걸리는 지난 9월 '2025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배민B마트에 공급되는 두 제품은 (농)박봉담양조장에서 생산한다.
할리스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한 '요정 춘식 에디션' 스틱 3종을 출시한다. 지난 11월 선보인 콜라보 메뉴와 MD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베스트셀러 스틱 제품을 에디션으로 구성해 홈카페족을 공략한다.
에디션은 총 3종이다.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스페셜티 원두를 할리스만의 배합으로 완성했다. △바닐라 딜라이트는 할리스 시그니처 메뉴의 풍미를 담았다. △고구마크림 라떼는 춘식이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제품별 특별 선물도 마련했다. '아메리카노(130T)'와 '고구마크림 라떼(30T)' 구매 시 요정 춘식 컵코스터 2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바닐라 딜라이트(60T)' 구매 시에는 요정 춘식 파우치 1종을 랜덤 제공한다.
'아메리카노'는 이마트에서 한정 판매 중이며, '바닐라 딜라이트'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월 5일부터는 할리스 스마트 스토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메가MGC커피가 몽골 진출 20개월 만에 7호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24년 5월 울란바토르 1호점을 시작으로 1년 만에 6호점까지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현지 첫 3층 규모 대형 매장인 7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현재 몽골 내 누적 구매 고객 수는 25만명을 넘어섰다. 젊은 층 비중이 높고 K-컬처에 우호적인 울란바토르의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인 결과다.
메가MGC커피는 현지 마스터프랜차이즈(MF)와 협력해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매장들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한국 스타일 주거단지와 이마트, 국립공원 등 주요 시설 인접 지역을 공략했다. 국내 브랜드들이 대거 진출해 '몽탄신도시'로 불리는 현지 상권 특성에 맞춰 접근성과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몽골 시장은 아메리카노 등 클래식 메뉴보다 화려한 색감과 비주얼의 음료 선호도가 높다. 특히 스무디, 프라페, 에이드 등 현지에서 생소한 식재료와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가 젊은 층과 여성 고객 사이에서 인기라고 설명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 카자흐스탄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사인 '레스토파크(Restopark KZ LLP)'는 알마티를 기반으로 다국적 요리 레스토랑과 복합 외식 모델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지에서 차별화된 외식 사업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소비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중앙아시아의 물류·소비 중심지다. 특히 동서양 문화가 공존해 K-푸드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BBQ는 알마티와 아스타나 등 주요 도시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 쇼핑몰과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QSR 타입)을 확대한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인접 국가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인기 티(TEA) 제품 5종을 특가 판매한다. 이번 라이브는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판매 상품은 △복분자뱅쇼 △로열밀크티 △쌍화차 △생강차 △배모과차 등 이디야커피의 베스트셀러 5종이다.
'복분자뱅쇼'는 다양한 과일 농축액을 배합한 비알코올 음료이며, '로열밀크티'는 티백을 직접 우려내 깊은 풍미를 살렸다. 전통차 라인인 '쌍화차'와 '생강차'는 원재료 특유의 달콤하고 알싸한 맛을 구현했으며, '배모과차'는 모과 향과 배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할인 혜택은 제품별로 차등 적용된다. 복분자뱅쇼와 로열밀크티는 각 5000개 한정으로 50% 할인하며, 쌍화차·생강차·배모과차는 각 1만개 한정으로 3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Kavalan Solist Madeira Cask)'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타이완 킹카그룹과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 세계 중 한국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패키지에는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 이미지를 담아 희소성을 높였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사용했다. 아열대 기후의 강렬한 숙성 환경을 활용해 마데이라 캐스크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체리, 포도, 사과 등 과일 향과 꿀의 달콤함이 특징이며, 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물을 섞지 않는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Single Cask Strength)' 방식으로 병입해 캐스크 본연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인위적인 색소 첨가나 냉각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액 그대로의 깊은 여운을 강조했다.
제품 도수는 50~62.6%이며 용량은 700ml다. 2026년 1월 중순부터 국내 시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SPC 배스킨라빈스가 겨울 시즌을 겨냥한 음료 신제품 3종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산 에쉬레 우유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황금빛 비주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윈터 골든 아몬드 프랄린 쉐이크'는 구운 아몬드와 카라멜라이즈드 아몬드를 간 페이스트에 진한 버터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금빛 마블링 디자인과 바삭한 아몬드 토핑으로 시각과 미각의 만족도를 높였다.
'윈터 골든 브륄레 아인슈페너'는 생크림과 아몬드 풍미의 넛티 슈페너 크림을 활용했다. 카라멜라이징한 시나몬 슈가 브륄레를 올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윈터 스모어 초콜릿 라떼'는 기라델리 초콜릿의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마시멜로를 주문 즉시 구워 폭신한 식감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배스킨라빈스 청담점과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등 주요 직영 매장에서 판매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연말연시를 맞아 '스크래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을 넘어 매장 방문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내년 1월 25일까지 약 5주간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진행된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 테이블당 스크래치 쿠폰 1매를 기본 증정하며, 결제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매를 제공한다.
경품은 100% 당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1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육포 선물세트 △시그니처 메뉴 '창고스페셜' △반달육전 △된장찌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등이다. 당첨 내역은 쿠폰을 긁어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쿠폰은 내년 1월12일부터 2월18일까지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단, 타 쿠폰 및 행사와의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