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BS한양(이하 BS한양)이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 수주를 이뤄내며 수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BS한양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것이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일대 16만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동 36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급공사비는 약 9100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오는 2028년 3월 금송초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동산중·고교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백병원 등도 가까워 높은 생활 편의성을 자랑한다.
BS한양은 해당 사업에 있어 세대 규모에 걸맞는 커튼월 룩, 그랜드게이트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외관 특화와 대규모 커뮤니티 설계를 제안해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BS한양 관계자는 "조합원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23만가구를 공급하며 쌓은 수자인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담아 인천 동구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BS한양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세대),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908세대)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런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2024년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에도 서울 면목동 및 인천 금송구역 등에서 1조원 넘는 수주고를 확보하며 도시정비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BS한양은 도시정비 외에도 민참사업, 공공공사, 에너지 등 수주채널을 다변화하며 올해 △수주 2조7000억원 △수주잔고 8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건설부문 실적 기반으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사업, 여수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기반 LNG 밸류체인 구축 등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