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그룹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삼양홀딩스(000070)가 1억원, 삼양엔씨켐(482630)이 2억원을 출연해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청소년 대안학교 지원, 미혼모 자립 돕기, 멸종위기 생물 보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보호 사업에 두루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24년째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영·수당재단을 통한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한편, 대전 지역 초등학생 대상 '미래과학캠프'와 청소년 대상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등을 통해 교육과 환경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